일단 촉감이 너무너무 부드럽네요.
색감도 예쁘고, 고양이 집사로서 디자인도 넘나 맘에 듭니다.
다만.. 66사이즈까지만 예쁘게 입을수 있겠구나 싶습니다.
그래서 제가 뚱뚱한 것이 아쉽네요..^^
겨울에 아우터안에 입기엔 괜찮을듯 싶어서
살을 조금 빼볼 계획입니다.
길이는 조금만 더 길었더라면 좋았을것 같습니다.
추운계절인데다 통통한 사람의 입장에서는
엉덩이를 살짝 덮는 길이로도 제작이 되면 참 좋겠다는
바램을 가져봅니다.
보풀이 많이 일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구요.
날씬하신분들께 강추합니다.
(2021-11-03 14:39:22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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